[STN] 최초 작성일 : 2019-12-08 23:55:08  |  수정일 : 2019-12-08 23:57:27.250 기사원문보기
'1골 1도움 맹활약' 손흥민, 번리전 평점 9.3...케인은 경기 최고 10점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번리전에서 1골 1도움을 손흥민이 경기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8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번리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5라운드 1-2 패배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방에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으로 계속해서 번리의 골문을 두드렸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손흥민의 발끝은 전반 4분 빛났다. 해리 케인의 벼락같은 중거리 골에 도움을 보탠 것이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의 움직임은 더 날카로워졌다. 루카스 모우라의 두 번째 골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던 전반 31분 득점포 가동에 성공했다.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번리의 수비 라인을 무력화시켰고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다. 본인의 시즌 10호골이었다.



손흥민은 후반전에도 날카로운 모습으로 공격 선봉에 나섰고,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유럽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3점을 부여했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경기 최고인 10점을 받았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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