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1-10 07:30:05  |  수정일 : 2019-11-10 07:31:49.500 기사원문보기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득점' 손흥민, 셰필드전서 선제골 기록...시즌 8호골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시즌 8호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9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셰필드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 후반전을 1-0으로 리드 중이다.



기선제압은 셰필드의 몫이었다. 전반 2분 코너킥 상황 이후 놀우드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나갔다. 전반 9분에는 플렉이 회심의 왼발 슈팅으로 득점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오리에가 연결한 크로스를 케인이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토트넘도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전반 24, 28분 손흥민의 아크 부근에서 회심의 슈팅을 연결하면서 맞불을 놨다. 이어 37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로 셀소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경기는 빈공이 계속됐다. 볼 소유에 주력하면서 선제골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무거웠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초반부터 득점을 위한 양 팀의 싸움은 이어졌다. 후반 4분 알리의 패스를 손흥민의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어 6분에는 무세가 문전에서 수비를 제치고 결정적인 상황에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의 득점을 위한 움직임은 계속됐다. 후반 9분 알리의 킬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회심의 왼발 슈팅으로 계속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던 후반 12분 균형이 깨졌다. 알리의 패스가 스티븐스의 발을 맞고 흘렀고, 이것을 손흥민이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반진혁 기자 /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기사제공 : STNSTN 기사 목록
축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