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0-24 07:30:06  |  수정일 : 2019-10-24 07:31:12.180 기사원문보기
'황희찬 PK 유도' 잘츠부르크, 홀란드 득점으로 나폴리와 1-1 (전반 종료)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황희찬의 활약 속에 잘츠부르크가 나폴리와의 경기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다.



잘츠부르크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치러진 나폴리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예선 3차전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초반 주도권은 잘츠부르크가 잡았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그러던 전반 8분 홀란드가 나폴리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이 VAR 판독 이후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면서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면서 득점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나폴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역시 공격적인 모습을 맞불을 놨고 선제골을 통한 리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전반 17분 0의 균형을 깨트리면서 앞서 나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말큇의 크로스를 카예혼이 머리로 내줬고 이것을 메르텐스가 오른발로 잘츠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잘츠부르크는 동점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반 24분 역습 상황에서 황희찬, 미나미노의 이은 패스를 홀란드가 결정적인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던 잘츠부르크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황희찬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낸 것. 이것을 홀란드가 성공시키면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추가 득점은 없었고, 전반전을 1-1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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