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0-20 07:30:05  |  수정일 : 2019-10-20 07:29:11.063 기사원문보기
'골대 강타+번뜩인 움직임' 손흥민, 왓포드전 평점 6.7점...팀 내 상위권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교체 투입에도 불구하고 팀 내 상위권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왓포드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다. 투입되자마자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후반 3분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후 문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왓포드의 수비 라인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후방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를 장착한 침투를 활용해 왓포드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13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허를 찌르는 슈팅으로 위협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내 에이스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손흥민의 활약에 유럽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이는 7.5점 델레 알리, 7.1점 세르지 오리에에 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함께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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