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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1 15:33:29  |  수정일 : 2020-09-21 15:31:48.280 기사원문보기
김기태 전 감독 아들 김건형, KT 2차 8R 지명

김건형
김건형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아들 김건형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김건형은 21일 서울 소공동의 웨스틴조선호텔과 10개 구단 회의실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2021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이 프로행에 탑승했다. 김건형은 중학교 3학년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 '야구 수업'을 받았고, 올해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김건형은 182cm 83kg의 좋은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 외야수다. 대학 시절 서머리그에서는 최근 두 시즌 동안 76경기에 나서 6홈런 타율 0.293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도루다. 서머리그 2시즌에서 4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김건형은 지난 9일 2021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10개 구단 스카우터들 앞에서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는 등 자신의 실력을 뽐냈고, 이날 2차 8라운드 전체 75순위로 KT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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