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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25 16:01:29  |  수정일 : 2020-08-26 11:21:01.983 기사원문보기
당역당국,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총 915명
권준옥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5일 오후 코로나19 국내발생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권준옥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5일 오후 코로나19 국내발생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방역당국은 25일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915명의 누적 확진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준옥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국내발생 현황 브리핑에서 915명 중에는 교인 및 방문자가 564명 그리고 추가 전파자가 237명으로 현재 조사 중인 규모가 114명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2차 전파 이상의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가 발생한 22개소이고 발견된 확진자는 총 120명이며 전체적으로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86개 장소에 대해 역학조사 및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2차 이상의 추가 전파가 발생한 주요 장소는 종교시설이 8개로 가장 많고, 이어서 요양시설, 직장, 의료기관, 학교 등이다.

지난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의 집회와 관련해 17명이 조사 중에 추가로 확진됨으로써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193명이며 이 중에는 집회와 관련된 사람이 107명, 이로 인한 추가 전파가 25명 그리고 경찰이 7명, 조사 중인 상황이 54명이다.

또 서울 관악구 무한그룹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 44명의 누적확진자가 발견됐다.

서울 중구 부동산 경매업체 관련해서 지난 8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2명이 발견됐다.

경기도 안양시 샐러데이즈 관련해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됨으로써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릴리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됨으로써 현재 총 4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됐으며 충청남도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7명이 발견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방역당국에서는 무엇보다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추적조사를 하고, 이를 통해서 유행 확산을 따라잡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국민 여러분들의 거리두기 노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서 어떻게든 거리두기 3단계로 가지 않고도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고 또 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26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가 16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7945명이다. 신규로 67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34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환자는 38명이며 어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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