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09-06-13 16:18:08  |  수정일 : 2009-06-13 16:18:08.250
“DJ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하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MB 독재’ 발언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씨도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하라”는 글이 보수성향 모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돼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하 전지모)’ 최정수 회장은 12일 ‘전지모’ 홈페이지에 ‘김대중씨의 국가내란죄성 발언에 대한 전지모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을 올리고 “이젠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 바 차라리 국민앞에서 사라지든지 아니면 본인이 은덕을 베푼 북한으로 돌아가 편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먼저 “‘행동하는 양심’은 김대중씨가 과거 4,5공때 사용했던 용어로 당시 시대상황과 정치적 현실과 맞아 떨어져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지만, 20년 이상이 지난 지금 훨체어를 타고와 잘 돌아가지도 않는 혀로 외치는 모습은 노인 치매를 떠나 저승의 문턱에서 과거의 필름 한 장면을 다시 되새김질 하는 모습”이라며 김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6.15 남북정상회담 9주년 기념 특별강연’에서 ‘행동하는 양심’을 거듭 강조한 것을 비꼬았다.

이어 최씨는 “좌파들은 고기가 물을 만난듯 자살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다”며 “또 한명의 자살열사가 될 수 있으니 김대중씨도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하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최씨는 계속해서 “전직 대통령으로 국민의 화합을 주장해도 부족할 상황에서 국민을 분열하고 더 나아가 현 정권에 저항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김대중씨는 국가 내란죄로 전직대통령 예우를 박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바위에 올라갈 힘이 없으면 본인 자택 2층 옥상에서도 가능할 것이고, 자신이 없으면 본인의 마음의 고향인 북으로 돌아가라”면서 “민족을 위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왔으니 부디 현재의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전지모’ 홈페이지에 올라온 최씨의 성명 전문이다.

김대중씨의 국가내란죄성 발언에 대한 전지모의 입장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씨(전 대통령)가 과거 4,5공때 사용했던 용어이다.
당시 시대 상황과 정치적 현실이 위 김대중씨가 말한 것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20년 이상이 지난 휠체어를 타고와 바짝 찌그러진 모습과 잘돌아가지 않는 혀로 지금 외치는 모습은 노인 치매를 떠나 저승의 문턱에서 과거의 필름 한장면을 다시 되새김질하는 모습이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로 좌파들은 고기가 물을 만난 듯 고인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다.
중요한 것은 민주당, 진보세력들은 분명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최대한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하고 있고 또한 어느 정도 수확을 얻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김대중씨도 차라리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자살을 해라!!
그러면 또 한번 한 무리들의 굿판이 경복궁앞에서 벌어져 또 한 명의 자살열사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전직 대통령으로 국민의 화합을 주장해도 부족할 상황에서 국민을 분열하고 더 나아가 현 정권에 저항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김대중씨는 국가 내란죄로 전직대통령 예우를 박탈해야 할것이다.

모 정당의 대변인의 말처럼 주소지를 북한으로 옮기던지 자살을 통하여 본인의 뜻을 지지자들에게 전하여야 할 것이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정권에 항거하라고 하는 김대중씨는 이젠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 바 차라리 국민앞에서 사라지든지 아니면 본인이 은덕을 베푼 북한으로 돌아가 편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이다.

김대중씨!!

바위에 올라갈 힘이 없으면 본인 자택 2층 옥상에서도 가능할것이다.
자신이 없으면 본인의 마음의 고향 북으로 돌아가길 우리는 바란다.
이젠 국가를 위하라고 요구하지 않겠다!!
민족을 위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기에 온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부디 현재의 상태로 힘들겠지만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2009년 6월 12일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 회장 최정수

최일혁 기자[stager1h@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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