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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1-01-05 18:30:52  |  수정일 : 2011-01-06 11:24:45.050 기사원문보기
[특집] 김창우교수의 '역학적(易學的) 관점에서 본 통일 전망'
【뉴스캔】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0년이 지나고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됐다.

특히 2010년은 남,북 관계에 있어 2010년 3월 북측의 공격에 의해 우리의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되면서 46명의 장병들이 희생되어 극도의 긴장관계로 빠졌으며, 불과 몇달 후인 11월에 또다시 북한이 연평도를 해안포로 기습포격하여 해병대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 등 4명이 사망하고, 군인 16명과 민간인 3명이 부상당하는 도발을 일으켜 남,북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한해였다.

2011년 새해를 맞아 동의과학대와 영산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명리학의 대가인 보공(輔空) 김창우교수를 만나 역학적 관점에서 보는 남,북 관계와 통일전망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김 교수는 2009년 5월에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과 관련하여, 자살사건이 일어나기 몇달 전 강의 도중에 사건 해당 달(月)까지 학생들에게 언급하여 사건 당일날 놀란 학생들에게 수 많은 연락을 받기도 했었다.

기자는 작년 초에 김창우 교수와 가진 '신춘대담'에서 2010년 남,북 관계에 대하여 물어본적이 있었다. 당시 김교수는 6.25사변이 일어난 1950년이 경인(庚寅)년이었는데 2010년이 경인년이라 회갑(回甲)한것이라며 6.25사변이 일어났던 당시의 세운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남,북간의 강한 충돌이 일어날수 있으니 만반의 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전에 가진 김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내용을 보면 알수 있다.
◇ 보공(輔空) 김창우 교수

아래는 김창우교수가 개인적으로 예견하는 앞으로의 남,북 관계와 통일전망에 관한 견해이다.

김창우교수가 역학적(易學的) 관점에서 본 통일 전망

지금 북한을 깡패국가라고들 하는데 사실 제대로 된 건달 축에도 못드는 집합체이다. 전지구적인 기운의 차원에서 보면 북한은 수술을 통해 도려내야 할 몇개의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암 덩어리는 핏줄을 통해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소멸되는데 북한이라는 암 덩어리에 영양을 공급하는 나라가 중국과 우리나라이다. 90년 대 중반 이 암 덩어리가 거의 궤멸 직전에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친북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듬뿍 영양을 공급해 암 덩어리가 엄청나게 커졌다. '햇볕정책' 이라는 이름 하에 암세포 회생 작전이 시작되었다. 이 '햇볕정책' 을 만들고 실행한 사람은 노회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호사를 누렸다.

이제 이 암 덩어리 때문에 우리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까지 와있다. 물론 수술을 하면 이 암 덩어리는 덜어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고통을 받게 된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방법이 영양 공급을 차단해서 스스로 궤멸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암 덩어리의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연평도 포격으로 북한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팠다. 뒤에 역학적인 설명을 통해 북한의 종말을 자세히 설명하겠다.

북한의 연평도 기습포격 당시 대통령이 겁을 먹고 내린 결정이든 심사숙고하고 나서, 자신의 명예가 손상되는 것을 감수하고 내린 고뇌에 찬 결정이든 간에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 는 지시는 결론적으로는 옳은 결정이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값진 승리이다. 이제 우리는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 우리가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계기를 역설적이게도 북한이 마련해 줬다. 이제 북한이라는 암 덩어리로 들어가는 혈액의 양이 현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2012년 말 쯤 북한은 스스로 무너져내릴 것이다.

북한 붕괴의 음양오행론적 해석

우리나라의 사주상 일주(日柱)는 임신(壬申)이고 북한은 정유(丁酉), 중국은 갑자(甲子)이다. 우리는 수(水) 북한은 화(火) 중국은 목(木)이다. 수는 화를 극(剋)하고 목을 생(生)한다. 목은 화를 생한다. 즉 우리는 북한을 극하고 중국을 생한다. 중국은 북한을 생한다. 우리는 중국에 어머니 역할을 하고 중국은 북한에게 어머니 역할을 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대단히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문화적 교류는 말할 것도 없고 인종간의 교류도 빈번했다. 기운(氣運)의 차원에서도 많은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 파동의 관점에서 보면 한. 중. 일은 거시적인 하나의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상호 보완적이고, 기운은 서로 동조(同調)하고 있다.

20세기는 전지구적인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기간이었다. 격변과 소용돌이를 겪으며 전인류가 엄청난 영적인 진화를 경험하는 시기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수천만 명의 인류가 희생되었다. 새로운 사상이 태동되고 그 사상에 광적으로 몰입되어 광분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천 년 동안 누적되어 온 전지구적인 까르마가 폭발하는 시기였다.

이 시기, 한. 중. 일로 대표되는 동양은 서구 열강들의 침탈로 서구의 식민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때 동양의 기운은 일본으로 집중되었다. 일본이 동양의 대표가 되어 서구의 침탈로부터 동양을 지키게 했다. 그러나 일본은 미숙했고 너무 잔인했다. 지역적인 협력과 통합을 이루는 과정에서 같은 동양인에게 너무 잔인한 수단을 동원했다. 그러나 일본은 40여 년 간 동양을 지키는 임무를 나름대로 수행했다. 단순한 국력이나 일본인들의 자질만으로 그 당시 일본이 동양 전체를 경영한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일본을 지원하고 있었다.

일본은 그 당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동남아의 여러 나라도 지배하고 있었다. 러시아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했고 동남아의 유럽 세력들도 격퇴했다. 육군과 공군은 물론 해군력도 어마어마했다. 미국의 진주만을 기습해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 그 당시 일본은 대양해군을 경영하고 있었다. 표면적인 능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괴력을 일본은 발휘했다. 동양의 기운이 일본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황당한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삶도 그렇고 세상사의 이치도 그렇고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는 아니다.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이 더 많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 있다. 어쨋든 일본은 반세기에 걸쳐 서구 열강들과 전쟁을 벌이며 동양이 서구인의 수중에 떨어지는 것을 지켜냈다.

1945년 일본이 항복 했지만 동양의 기운은 그대로 일본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전지구적인 까르마의 마지막 분출이 시작됐다. 국토가 남북으로 분단됐고 1950년 동족상잔의 살륙전이 벌어졌다. 저주와 죽음과 피의 굿판이 우리 땅에서 벌어졌다. 원한으로 가득한 어둠의 기운들이 우리나라에 집중되었고 그것들은 우리에게 피와 죽음을 요구했다. 3년 간의 전쟁을 통해 어둠의 세력은 다시 우리나라의 북쪽으로 밀려나 봉쇄되었다.

지난 100년 간 인류의 정신은 대단히 많이 고양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영적 진화를 이룬 기간이었다. 이제 인류는 전세계적인 전쟁을 일으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을 것이다. 투쟁과 폭력과 살륙을 배제하고 평화와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진정한 낙원을 향한 행보가 시작되고 있다. 인간 정신의 고양에 맞춰 과학도 새롭게 발전할 것이다. 새로운 과학, 초과학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정신이 감당할 수 없으면 물질 문명은 발전되지 않는다. 획기적인 영적 진화를 달성한 지금, 인류는 지구를 새로운 별로 만들 것이다. 그런 커다란 변화의 선두에 우리가 서게 될 것이다. 우리를 크게 빛내려고 가장 어두운 세력을 우리 땅에 둔 것이다. 이제 그 어둠의 세력이 소멸될 때가 왔다.

일본에 머물러 있던 동양의 기운은 전후(戰後) 일본을 세계 초일류 국가로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일본에 머물러 있던 기운은 1970년 대 초반부터 우리나라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의 동남 해안에 먼저 기운이 도착했다. 부산, 울산, 포항, 마산, 창원, 여수 등에 중화학 공단이 들어서고 일본의 첨단 기술이 속속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엄청난 속도로 산업이 발달하고 국민소득이 향상되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반세기만에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기적(氣的)인 차원에서 기운의 흐름을 관찰했을 때, 1980년대와 1990년 대에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가장 왕성하게 기운이 흘러 들어왔다.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동양의 기운은 우리를 거쳐 중국으로 향했다. 1980년 대 중반 사실 기운의 흐름은 북한을 향한 진입을 시도했으나 극단적인 어둠의 세력은 기운의 진입을 거부했다. 그래서 북으로 향하던 기운은 굴절되어 서쪽으로 흘러 중국으로 들어갔다. 중국의 동남쪽 해안부터 발전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중국은 G2를 거론할만큼 국력을 키웠다. 중국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배후에는 우리나라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의 발전에 일본의 힘이 작용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동양 3국의 정신계는 서로 협력하여 동양이 새로운 지구 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동양문화의 정수는 우리나라에 있다. 중국은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전통적인 문화와 정신을 모두 파괴했다. 모택동의 개인적 야욕 때문에 5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 온 동양문화의 정수를 모두 파괴하고 말았다. 동양뿐만 아니라 전인류의 차원에서도 엄청난 손실이고 비극이었다. 중국이 전통 문화와 정신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오랜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에는 동양의 정신이 없다. 일본 사람들은 겉멋에 빠져있다. 알맹이는 없고 포장만 요란하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신이 스며들 여유가 없고 또 그런 쪽에는 관심도 없다. 우리나라는 마침 유물론적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공산주의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냈고 문화적인 단절을 겪을만큼 큰 사상적 혼란도 없었다. 기독교 세력의 확장으로 전통 문화가 위협받는 일들이 가끔 생기기도 하지만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文廟)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올리는 제사 의식이다. 제례 의식이 매우 장중하고 엄숙하며 복잡하다. 이 의식에 쓰이는 음악과 춤이 따로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수백 개의 서원에서도 석전대제를 해마다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유교의 본향인 중국에서는 석전대제의 의식 절차를 잃어버렸다. 요즘 들어 중국사람들이 전통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석전대제 제례의식을 배워가고 있다.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동양의 정신과 문화가 앞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로 전파될 것이다. 우리가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배우려고 찾아올 것이다.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지금의 북한 땅이 전세계인을 교육시키고 전세계인들이 와서 수행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지금 북한 땅에 머물고있는 어둠의 세력은 곧 궤멸될 것이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세계의 선두 그룹에 속해있는 나라들이다. 그러나 북한은 1950년 대에 머물러 있다. 우리나라나 중국과 비교하면 까마득하게 떨어져 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이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 중국은 자기 갈 길도 바쁘다. 그런데 북한이 자꾸 칭얼댄다. 스스로 자립하려는 의지도 없고 미운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북한은 국가라기보다 김일성 일가를 위한 개인 숭배 집단이다. 인민은 김일성 일가를 존속케 하는 소모품에 불과하다. 세계의 일원이 된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북한의 비정상적인 행태가 점점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다. 세계인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북한을 끝까지 거들 수가 없다는 것을 중국은 잘 알고 있다. 북한으로부터 서서히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서 연평도 포격사건을 북한이 저질렀다.

중국의 광저우에서 아시아인들의 잔치인 아시안게임이 벌어지고 있었다. 중국은 아시아의 여러 손님들을 초청해 큰 잔치를 벌여놓고 있었다. 아시아의 중요한 손님 중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북한이 한참 무르익고있는 잔치판에 찬물을 끼얹어버렸다. 아니 깽판을 쳐버렸다. 잔치를 주최한 중국의 입장에서는 노발대발할 일이었다. 한참 고조되던 잔치 분위기는 급속도로 식어서 파장 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전세계의 이목이 한국의 연평도로 쏠려버렸다. 중국에서 벌어진 잔치는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했다. 북한에 대한 중국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다.

우리나라는 임신(壬申)이고 중국은 갑자(甲子)이다. 신(申)과 자(子)는 삼합(三合) 중 반합(半合)으로 합력(合力)이 매우 강하다. 강한 결속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궁합이 매우 좋다. 그래서 서로 멀어질 수가 없다. 더구나 임수(壬水)는 갑목(甲木)을 생(生)하므로 중국은 우리를 배신하지 못한다. 우리가 중국에게 어머니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정유(丁酉)인데 중국의 일지(日支) 자(子)와 북한의 일지 유(酉)는 형파(刑破)의 관계여서 갈등과 반목이 발생한다. 결속력이 없다. 공산주의라는 이념이 득세할 때는 혈맹이니 뭐니 하면서 패거리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중국은 더 이상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다. 공산주의라는 미망에서 오래 전에 깨어났다. 지금의 중국은 자본주의에 충실한 나라이다. 미치광이 집단인 북한을 감싸고 돌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동안의 의리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북한 편을 드는듯이 행동했지만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부터는 노골적으로 북한을 멀리하고 있다. 중국에서 북한으로 향하던 미세한 기운의 줄기가 연평도 도발을 계기로 완전히 끊어졌다. 북한은 이제 천애고아가 되었다. 겉으로는 정치적인 수사로 북한 편을 들어주는 것 같지만 내막은 그렇지 않다. 실질적인 지원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2012년 임진(壬辰)년은 수기(水氣)가 투출되므로 북한을 대표하는 정화(丁火)는 극합(剋合)을 당해 제거된다. 또한 임진년의 지지(地支) 진(辰)과 북한의 지지 유(酉)도 합을해서 묶이게 된다. 즉 북한을 대표하는 일주(日柱)가 기신(忌神)의 천지합(天地合)으로 힘을 못쓰게 된다. 그래서 북한의 붕괴를 예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 2012년에 우리나라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친북 좌파 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면 죽어가던 북한이라는 암덩어리가 다시 회생할 수도 있다. 지금 민주당 대표인 손학규씨의 일주가 을사(乙巳)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을목(乙木)은 반드시 정화(丁火) 북한을 도와주려고 할 것이다. 또한 사유(巳酉) 삼합의 관계라 북한과의 친밀도가 대단히 강해질 것이다. 친북 성향의 인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2012년에 찾아온 통일의 기회는 60년 뒤로 미루어질 것이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사회단체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인도적 지원도 암세포를 키운다. 감상적 온정주의에 넘어가면 안된다. 북한이 전략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친북 세력들의 술수이기도 하다. 몸에 해로운 균은 항생제를 사용해 박멸해야 한다. 어설픈 인도주의자들이 앞뒤 사정도 모르고 감상적 온정주의에 빠져있다. 우리가 보낸 돈과 식량이 총알과 포탄이 되어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어떤 지원도 해서는 안된다. 개성공단은 빨리 폐쇄해야 한다. 북한의 돈줄을 끊어야 내부 균열이 생긴다. 북한은 절대로 자력갱생할 수 없다. 외부와의 경제적 교류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미얀마같은 나라는 외부와의 교류가 봉쇄돼도 식량이 풍부하고 자원이 많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은 외부와의 교류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북한의 경제적 기초는 아주 열악하기 때문에 외부의 지원없이는 생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북한은 중국에게는 거지처럼 구걸하고 있고 우리나라에게는 강도가 되어 협박하고 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그 운을 받아 쓸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좋은 운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2012년 북한이 붕괴되면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 지금부터 우리는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특히 북한에 대한 고강도의 압박을 해서 북한의 붕괴를 촉진해야 한다. 특히 군사적 압박을 강하게 해야 효과가 있다. 한 줌도 안되는 북한의 국력이 빨리 소진되게 하려면 군사적 압박이 가장 효율적이다. 또한 북한의 어떤 평화 제스추어에도 속아서는 안된다. 정신나간 정치인들, 특히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김정일 한 번 만나는 것이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환장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은 말 할 것도 없고 김영삼도 재임 중 '외국에서 쌀을 사와서라도 북한을 도와주겠다' 고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남북정상회담을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었고, 정상회담에 대한 욕심 때문에 천안함폭침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정쩡한 태도를 취했던 것 같다.

북한이 다급해지면 반드시 평화 공세로 나올 것이다. 핵폐기 같은 커다란 미끼를 들고 나올 것이다. 이 미끼를 무는 순간 북한이라는 암덩어리는 회생한다.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흔들려서는 안된다. 강공 일변도로 나가야 북한을 괴멸시킬 수 있다. 북한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친북 세력들을 동원해서 위장 평화 공세를 강화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친북 세력을 빨리 척결해야 한다. 종교계, 문화계, 교육계, 청치권 등에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친북 세력들이 통일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이 독버섯들을 제거해야 통일의 작업이 순탄할 것이다.

기운의 변화는 매우 미묘하고 가변적이다. 우리가 강하게 통일을 염원하고 악의 무리가 지배하고 있는 북한에서 악의 무리를 몰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일 때 기운은 제대로 작용한다.

2011년 북한은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다. 엄청난 소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수십만의 난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의 대비가 철저해야 할 것이다. 미국, 일본은 말 할 것도 없고 중국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하게 해야 할 것이다.

기운의 측면, 파동의 세계, 역학적인 음양오행론의 세계는 신비적 요소가 많다. 나의 의견이 자못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학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므로, 감안하고 너그럽게 생각해주길 바란다.

신철현 기자 tmdb9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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