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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0-02-24 15:43:33  |  수정일 : 2010-02-24 15:43:33.510
李대통령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과감하게 가야”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국민과 국가와 세계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 할 지라도 과감하게 그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국제회의에 참석, '재편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부국과 빈국을 가르는 변수는 미래를 향한 정책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 했던 세종시 수정안으로 과감하게 가야지만 부국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조속한 처리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출범했다”면서 “3년 뒤인 2012년 글로벌 코리아 회의가 열릴 때쯤이면 한국 정부의 약속이 어떻게 실현됐는지 여러분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때가 됐다”며 “금융개혁을 위해 실물경제와 금융이 균형을 이루도록 금융에 대한 철학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진정한 개발을 위해선 교육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제교육과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식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우리나라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대접 받으며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사회가 되는 ‘더 큰 대한민국'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기성 기자 [kscho@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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