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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09-08-20 08:49:09  |  수정일 : 2009-08-20 08:49:09.547
[DJ 서거]김 前 대통령 국장 및 장지 결정, 23일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前 대통령의 장지가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국장은 23일로 결정됐다.

김 전 대통령의 최측근 박지원 의원은 19일 “정부 측과 협의해 김 전 대통령의 장지는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으로 할 것이며, 공식 빈소와 영결식장은 국회 광장으로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과거의 선례에 비춰 장례위원장을 공동위원장을 요구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자동적으로 한승수 총리가 위원장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의원은 6일 국장으로 합의된 데에 대해 “국장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돼 금융위기 극복과 경제문제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정부에 굉장히 부담이 될수 있다”며 “이런 점 때문에 유족 측에서 종교적인 이유에도 불문하고 6일장 및 일요일 국장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前 대통령의 입관식이 오늘 진행된다.

최경환 비서관은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은 20일 오후 1시 45분경 진행될 예정이며, 김 전 대통령의 수의는 몇 해 전 이희호 여사가 준비한 수의를 사용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최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관은 목관으로 관 양 옆과 위에는 대통령 문양인 봉황무늬가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박기호 기자 [mihokiho@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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