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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16 11:35:43  |  수정일 : 2020-09-16 11:35:54.897 기사원문보기
극동대학교, 생애주기 맞춤형 교수지원 시스템 도입 운영
극동대 '베스트 티쳐' 최재성 교수의 강의 진행 모습.(사진제공=극동대학교)
극동대 '베스트 티쳐' 최재성 교수의 강의 진행 모습.(사진제공=극동대학교)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생애주기 맞춤형 교수지원 시스템(이하 PTL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인 운영으로 교원들의 강의 역량 및 대학의 교수지원 수준 향상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PTL 시스템은 강좌 개설부터 수업설계, 운영, 평가, 평가 후 수업 개선에 이르는 수업 진행 과정이 최적의 환경 및 조건에서 이뤄질 수 있게끔 마련한 것으로 교원들의 요구조사를 적극 반영했다.

명칭에 '생애주기'라는 단어가 있는 만큼, 환류나 순환체계를 활용한 신개념 교수지원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한 교수의 강의 평가를 주기적,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당 교수와 동료 교수들이 다음 주기 강의의 상승효과를 위해 그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PTL 시스템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한다.

극동대의 PTL 시스템 도입은 교수들의 성과가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대학이 우수 강의자에 대한 표창, 포상 제도를 갖추고 있으나 정기적 행사에 국한되며 제도적으로 성과를 순환시키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할 시스템으로 도입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매 학기 교수의 자기 보고서와 학생들의 강의 평가를 종합 분석해 우수강의를 선발한다. 우수 강의자로 선정된 교수는 소속 단과대학 홈페이지 교수 소개란에 '베스트 티쳐' 메달이 표시되며 강의 역량을 인정받게 된다.

이에 학생들은 수강신청 시 '우수강의' 메달이 표시된 강좌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교원들은 다양한 공유의 장을 통해 우수 강의자로 선정된 교수의 교수법 및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교수들은 수업 전과 진행과정에서 교수역량진단, 최신 교수법, 학생들과의 상호작용법 등 여러 진단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같은 순환과 지원 체계는 전체 교원의 교수역량 상승효과를 가져오고, 학생들은 우수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되는 원리다.

실제로 2019학년도 '베스트 티쳐' 중 최우수 강의 교수에 선정된 최재성 반도체공학과 교수는 "결과 발표 이후 동료 교수들, 특히 낮은 강의평가로 고민하던 교수들로부터 교수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자신의 이름으로 하는 강의가 '나의 브랜드'가 된다는 생각에 강의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그는 현재 다음 학기 수업 진행을 준비하며, 다른 교수들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교수법 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생애주기 맞춤형 교수지원 시스템은 교원들이 대학에 근무하는 동안 강의 역량을 지속적, 주기적으로 향상하고 다른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그 시너지 효과가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대학의 강의 표창 제도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향후 우수 강의에 대한 내용을 세분화하고 표창과 포상의 범위를 확대, 해가 거듭될수록 PTL 시스템의 파급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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