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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07 08:23:43  |  수정일 : 2020-08-07 08:21:31.447 기사원문보기
금천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2차 사업 추진
지난 3월 금천구 방역요원들이 어린이 공원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금천구 방역요원들이 어린이 공원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실직 및 휴폐업 위기에 처한 금천구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문화예술 환경 개선 △재해예방 △청년 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1,437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인 금천구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 근로 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희망일자리사업신청서, 구직신청서, 신분증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금천구 남문시장에서 상인회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6월 금천구 남문시장에서 상인회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구는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 선정기준과 제한대상 여부를 심사한 후 8월 27일(목)에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선발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은 9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월)까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1일 5시간(만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보수로 시급 8,590원이 지급된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1차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 3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이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등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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