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3-26 09:39:33  |  수정일 : 2020-03-26 09:36:53.787 기사원문보기
이재명 '교회, PC방 코로나19 봉쇄' 경기도민 93% "잘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지역 주민 2명중 1명은 공적마스크를 구입하지 않았거나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발령한 '교회 집회예배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는 93%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 경기도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여론조사전문회사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동안 경기지역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26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이 공적 마스크 구입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구매자들에게 불편한 점을 물었더니 38%가 '줄서기 및 대기 시간'을 꼽았다.

비구매자들은 마스크가 충분히 있고(33%), 대기시간이 길 것 같은데다(25%), 취약층이 먼저 구입하도록 하는 배려 차원(17%)에서 구입하지 않았거나 못했다고 응답했다.

▲ 경기도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제공=경기도청>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서는 82%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월 조사 때보다 10%p 상승한 수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밀접집회 및 밀집이용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는 93%가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10명중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라고 도는 설명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어설픈 기본소득 무용론 폈다가 두 손 든 장덕천 부천시장 [2020/03/25] 
·미국 코로나19 환자 5만명 넘겨···트럼프 "말라리아약, 신의 선물" [2020/03/25] 
·마마무 문별, 코로나19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기부 [2020/03/25] 
·제주 도내 여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2020/03/25] 
·민주당 부산지역구 후보자 총선 핵심 공약 발표 [2020/03/25]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