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0-13 23:56:59  |  수정일 : 2019-10-14 00:12:50.617 기사원문보기
수원시 첫 번째 '마을 공유소', 송죽동에 문 열어
수원시의 첫 번째 '마을공유소'가 11일 송죽동에 문을 열었다.

송죽동 안심마을 주민행복쉼터 1ㆍ3층을 고쳐 지은 송죽동 마을공유소(장안구 정조로1041번길 12-3)'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이다.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다. 마을공유소에서 누구나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게 수도꼭지ㆍ전등 교체ㆍ막힌 변기 뚫어주기 등 간단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하고, 공구 대여ㆍ택배 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1층에는 택배 보관ㆍ공구 대여ㆍ집수리 신청 접수 등 업무를 하는 사무실과 북카페 등이 있다. 3층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르네상스센터가 수탁 운영하고, 마을공유소 프로그램 운영은 송죽동 주민자치회가 담당한다.

수원시는 송죽동 마을공유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구별 1개소씩 총 4개 마을공유소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이 주인이 돼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ㆍ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상생의 가치를 담은 마을공유소가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태풍 하기비스] 일본 도쿄 해역서 '삿포로'로 방향전환 [2019/10/12] 
·美 언론 "LA를 사랑하는 류현진, 4~5년 계약 바랄 것" [2019/10/12] 
·역대급 괴물 태풍 '하기비스' 日 상륙, 일본 전역 끔찍한 피해 예상…"465만명 피난 권고" [2019/10/12] 
·[태풍 하기비스] 오늘 15시 삿포로 부근 해상에서 소멸 [2019/10/13] 
·군산시의회 ‘전북인력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문 채택 [2019/10/12]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