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23 01:15:13  |  수정일 : 2019-08-23 01:18:07.617 기사원문보기
홍성군, 도비확보 발빠른 행보 눈길
▲ 김석환 군수와 김종현 수도사업소장은 김찬배 국장을 방문해 내년도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자리에 이종화 조승만 도의원이 함께 했다.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김석환 홍성군수가 내년도 도비확보 선점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22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이필영 기획조정실장, 김찬배 기후환경국장, 류재승 여성가족정책관, 한준섭 해양수산국장을 만나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지방소비세가 인상됨에 따라 균특회계 포괄보조사업 43개 중 23개가 도비사업으로 지방이양 돼 앞으로 도비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루어졌다.

홍성군이 건의한 핵심 사업은 ▲오서산 힐링숲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총사업비 150억 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총사업비 196억 원)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총사업비 44억 원)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설치(총사업비 50억 원)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총사업비 145억 원) 등으로 김 군수는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고 도비 65.4억 원에 대해 충남도의 전폭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행정분야 4개 사업 도비 65억 원, 여성가족정책분야 1개 사업 도비 6.4억원, 해양수산분야 9개 사업 도비 54.4억 원 등 각 분야 현안사업의 도비 지원도 적극 건의했다.

한편 내년도 홍성군 도비확보 주요현안사업은 총 39건으로 총사업비 2,935억 원에 2020년도 도비 목표액은 415억 원이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군은 균특회계 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을 지난 달 수립했으며, 그 일환으로 충남도 각 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충남도를 방문해 도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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