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3-26 03:38:17  |  수정일 : 2019-03-26 03:39:00.823 기사원문보기
순창군, 장난감 배달 집 앞까지 한다
▲ 사진출처=순창군청 제공
(순창=국제뉴스)이재현기자=순창군은 면 사무소까지 배달하던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집 앞까지 확대하는 시범운영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혀, 영유아를 둔 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월, 문화의집 1층을 리모델링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고, 연 회원 300여명, 장난감 대여건수 6,600여건에 이르는 등 영유아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난감을 사줘도 금방 싫증내는 아이들 특성상 개당 몇 만원씩하는 장난감을 수시로 사주는 것은 부모로서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개관 당시 30일 만에 130여 가구가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주민의 호응이 높았다.

순창군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을 둔 일반가구와 함께 어린이집까지 회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장난감도서관이 읍내에 위치하다 보니 면에 거주하는 부모들이 장난감을 빌리는 데 어려움이 있어 지난해 9월부터 면 사무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장난감 배달을 희망하는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며, 반납은 면사무소에 해도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장난감 및 일반 장난감에 대해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4월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워킹맘 등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힘들었던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응답하라 1997’, 서인국·정은지 ‘서로 불신한 이유’ [2019/03/25] 
·양수경, 여전히 청순한 그녀... [2019/03/25] 
·인천 콩고물꽈배기 ‘베이커리율교’, 어떤 비법 숨겨있나 [2019/03/25] 
·[속보] 포항 Y중학교 3학년 남학생, 5층 교실에서 투신 '위독' [2019/03/25] 
·지창욱 해명, '그 사진은...' [2019/03/25]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