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천안시는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내 상가단지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신규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공중화장실은 공원 이용객이 가장 많은 상가단지 앞에 조성됐으며,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적갈색 벽돌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특히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구에는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경찰서와 즉시 연계되는 비상 안심벨을 구축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이번 신규 개방으로 성성호수공원에는 기존 야외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포함해 모두 4곳의 화장실이 24시간 운영되며,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