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청년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관악·금천구 청년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서울시 관악구청년센터, 금천구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서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려 마련됐다.
네 기관은 △수도권 청년 지역 매력 발견 관광 프로그램 △강진 문화 프로그램 △지역 간 청년 교류 사업 △강진 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말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청년센터는 참여 청년 발굴과 프로그램 연계를 맡아 실질적인 교류를 지원한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이 지역을 경험하고 머물며 다시 찾게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수도권 청년센터와 협력해 강진이 매력적인 문화·관광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