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 "에너지재단을 통해 얻어지는 수혜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 재단설립에 따른 이익공유제의 실질적인 수혜는 2028년 이후 가능하리라 예상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보령시가 추진중인 에너지재단 설립관련 질의응답에서 이처럼 답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보령시의 에너지재단 설립은 예산의 기획과 집행 등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없는 부분으로 이를 해소할 방안으로 재단설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재단의 인적 규모로는 21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립초기 7명, 중기 7명, 후반기 7명 정도 등을 공개채용 등 공정성과 합리성을 담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시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000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 강화와 24시간 분만체계 강화, 365일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 좋은 포용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