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간미연이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트로트 도전을 이어가는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으로 인해 연습에 매진하지 못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그는 쉴 틈 없는 스케줄로 인해 회복이 더뎌진 점을 언급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고 싶었지만 존경하는 선배님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로 무대를 꾸몄던 간미연은 당시 독감 여파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무대를 마친 후 아픈 상황이 서러워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현재 출연 중인 '현역가왕3'가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끝까지 열심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함께 고생하는 출연자들을 향해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을 보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간미연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