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12 09:24:00  |  수정일 : 2013-04-12 09:29:49.423
박주미 "안전벨트에 목 걸려...목소리 잃을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사진=MBC 황금어장-천기누설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쳐)


박주미가 지난해 교통사고 당시,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배우 박주미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천기누설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지난해 10월 겪었던 교통사고 순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당시, 박주미는 경주에 있던 '대왕의 꿈'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박주미는 교통사고 순간을 회상하며 "교통사고 당시 잠시 잠들었는데 사고가 났다. 차가 계속 돌았다. 마치 영화 같았다. 사고 당시, 누워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안전벨트가 목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목소리가 안 나왔다. 순간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이어 "핸들에 머리를 박고 있던 매니저가 갑자기 일어나며 ‘누나 차가 폭발해요. 나가셔야 돼요’라고 소리쳤다. 그런데 문이 안 열렸다. 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문을 열고 나왔다"면서 "내가 정말 죽나 보다 생각했다. 목에서 자꾸 피가 나왔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박주미는 "하지만 정말 감사한 것이 있었다. 옷을 두껍게 입고 담요도 덮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것이 사고 당시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었다. 정말 천운이었다"며 "옆에 있던 메이크업 친구는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을 했다. 저는 목에 금이 가고, 식도 부분이 찢어졌다. 성대 1cm 위 부분을 다쳤다. 아래를 다쳤다면...(목소리를 잃을 뻔했다). 목이 안전벨트에 싹 쓸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주미는 교통사고 후 상태에 대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매달 정기검진을 받는다. 목 속에 답답한 게 있어 말할 때 불편할 때도 있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스타뉴스 핫뉴스]
'짝' 남자3호 "직업 1등 항해사..연봉 8000만 원"
박주미 "김원희와 안친했다..파가 달랐다"
'피소'이영애측 "타인이 사문서 위조..법적대응 고민中"
유진박, 허름한 입성 삼겹살집 공연.. '무슨 일?'
K리그 연봉 전격 공개.. '몸값 1위'의 부자 구단은?





woodybell@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W

방송/드라마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