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26 16:35:01  |  수정일 : 2013-03-26 16:40:04.707 기사원문보기
씨엔블루, 대만·홍콩 이어 싱가포르 공연도 매진…말레이시아 추가 공연 확정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씨엔블루 월드투어로 아시아가 들썩이고 있다.

씨엔블루는 일찌감치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5월11일 홍콩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7000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현지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해 10일 공연을 하루 더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지역의 공연도 추가됐다. 대만 싱가포르 태국 홍콩 한국 호주 필리핀 중국으로 이어질 예정이던 투어 외에도 8월 24일 말레이시아 콘서트가 추가로 개최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싱가포르 공연이 매진되면서 표를 구하지 못한 주변 국가 말레이시아 팬들이 뜨거운 요청을 보내와 추가 공연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확정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주 일정 외에 북남미와 유럽 투어 일정도 최종 마무리 단계다.

한편 4월 6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대만에서는 씨엔블루의 열풍이 여느 때 보다 뜨겁다. 26일 대만 유명 사이트 omusic의 음반 차트에서는 씨엔블루의 음반이 1, 2, 3위를 모두 휩쓸었다.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리블루(re:blue)’가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2년 전 발표한 ‘땡큐(thank you)’ 와 국내 첫 번째 정규 음반 ‘퍼스트 스텝(first step)’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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