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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0-21 10:41:19  |  수정일 : 2020-10-21 10:40:43.257 기사원문보기
뮤지컬 '베르테르' 2020 시즌 OST 29일 발매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아름다운 감성 뮤지컬로 짙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는 창작뮤지컬 <베르테르>가 2020 시즌 캐스트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29일부터 공연장 내 MD스토어에서 발매되는 <베르테르> 2020 캐스트 앨범은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 김예원, 이지혜, 이상현, 박은석, 김현숙, 최나래, 송유택, 임준혁을 비롯한 2020년 프로덕션의 전 캐스트가 녹음에 참여하였다. 전체 뮤지컬 넘버 중에 가장 많이 사랑받았고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금단의 꽃', '자석산의 전설', '어쩌나 이 마음', '하룻밤이 천년', '발길을 뗄 수 없으면' 등 <베르테르>의 주요 넘버들을 포함해 총 30트랙이 수록된다. 오는 29일부터 공연기간 내 <베르테르> 공연장인 광림아트센터 BBCH홀 MD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공연 종료 이후 11월 5일부터 온라인 MD 판매처인 '랑 MD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엄기준, 조승우, 규현 3인 3색 베르테르를 포함해 2015년 시즌 공연 전 캐스트가 녹음에 참여해 발매 이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15주년 OST도 오는 27일부터 공연장 내 MD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수채화 같은 한 폭의 무대와 피아노와 현악기로 구성된 11인조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로 심금을 울리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2020 캐스트 앨범은 작품의 아름다운 음악과 드라마의 서사, 배우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공연장을 넘어 작품의 여운과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창작뮤지컬 초연 당시 피아노와 현악기로 구성된 5인조 실내 악단으로 화제를 모으며 2001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뮤지컬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안타까운 사랑을 클래식 선율로 탄생시킨 정민선 작곡가, 서정성을 극대화시킨 이지원 편곡가, 초연부터 함께하며 음악적 드라마를 완성한 구소영 음악감독의 협업을 통해 오랜 시간 뮤지컬 <베르테르>가 '음악이 좋은 뮤지컬' 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올해로 창작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국 감성에 맞게 옮겨와 2000년 초연된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다.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 김예원, 이지혜, 이상현, 박은석, 김현숙, 최나래, 송유택, 임준혁 등이 전 배역의 배우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11월 1일(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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