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17 13:02:34  |  수정일 : 2020-09-17 13:00:58.723 기사원문보기
뮤지컬 '광염소나타', 26일 전국 22개 CGV 극장서 생중계!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지난 11일, 오는 18일부터 진행될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 예매를 오픈한데 이어 오는 26일 전국 22개 CGV 극장 생중계 티켓 예매를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특히 이번 영화관 생중계는 서울에 위치한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각 지역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 일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10여개 도시 22개 극장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무대공연에서 첫공(첫번째 공연)과 막공(마지막 공연)은 큰 의미를 가진다. 공연 전체로 보았을 때 시간상으로의 처음과 마지막의 의미도 있지만 각 배우별 첫 무대와 마지막 무대가 가지는 또 다른 의미가 있어 뮤지컬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소중한 기념이 된다.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영화관 생중계 즉 라이브뷰잉(Live Viewing)은 기존의 대학로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각 배우들의 마지막 공연을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 중 서울로 찾아오기 힘든 팬들의 여건을 고려하여 기획된 것. 때문에 서울을 포함하여 일산, 인천, 수원, 원주, 천안,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10여개 도시 22개 CGV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본 상영을 위해 26일 당일 공연은 한국만 온라인 송출이 되지 않는다. 또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의 무대인사와 같은 특별영상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어서 팬들에게는 더없이 큰 선물이 될 것. 또한 영화관의 매력인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뮤지컬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제작진 또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제작사 ㈜신스웨이브 신정화 대표는 "공연시장 확대의 차원에서 몇 년전부터 라이브뷰잉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실행되게 되었다."며 "무대의 살아있는 느낌을 큰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고 지역 어디에서든 배우들의 호흡을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1930년도 작가 김동인의 단편소설 '광염소나타'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화려한 데뷔로 후속작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는 작곡가 J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니며 늘 J를 응원하는 그의 친구 S, 그리고 자신의 명예를 위해 J의 음악적 완성을 이용, 그의 살인을 부추기는 교수 K와의 치열한 내면 갈등과 인간의 욕망을 그린 스릴러 작.

26일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무대에는 14시 후이-유회승-김주호 페어의 마지막 공연이, 17시 30분 공연에는 려욱-홍주찬-김주호 페어의 마지막 공연이 CGV를 통해 전국의 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늘 17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김유정 계약만료, 소속사 고민중? [2020/09/17]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종식 '전세계 종교인 기도회' 제안 [2020/09/16] 
·김유정 계약만료, 본격 성인 연기자의 길 [2020/09/16] 
·임영웅 모델발탁, 또? [2020/09/16] 
·오인혜 사망, 마지막으로 올라온 사진 '아직도 웃고 있는데...' [2020/09/16] 

연예가 화제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