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15 22:42:30  |  수정일 : 2019-12-15 22:45:24.627 기사원문보기
박태환, 의심조차 안했던 父수영실력 “위에서만 노신다”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박태환이 아버지의 비밀을 폭로했다.

박태환은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당연히 수영을 잘할 줄 알았던 아버지의 비밀을 언급했다.

박태환은 72년 만에 아시아에서 자유형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수영선수다. 박태환은 자신이 수영을 하면서도 아버지의 수영 실력에 대해 단 한번도 의심을 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히 어느 정도의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으실 거라 생각했던 것.

박태환은 ‘아버지도 수영을 잘하시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태환은 다른 가족들과 모두 물 속에서 놀고 있을 때 아버지는 ‘위’에서만 노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 아버지도 농구 잘하셨겠어요?”라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mc신동엽은 “우리 아버지는 조금 웃기신데”라며 자랑 아닌 자랑으로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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