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2 00:57:53  |  수정일 : 2019-11-12 01:01:36.117 기사원문보기
가수 강남, 집안 사정 극복한 ‘사랑꾼’ “국가대표 아내 위해”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가수 강남이 집안 때문에 이상화 부모의 어려움을 샀을까.

가수 강남 집안이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그가 출연하면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강남 집안은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일본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상화의 집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귀화 의사를 직접 밝혔다고 전했다. 이상화 아버지는 당시 첫 만남을 떠올리며 귀화 신청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그의 모습이 기특했다고 속내를 처음 밝혔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딸과 일본 국적의 강남의 만남이 그저 반가웠을 리는 없었다는 게 이상화 집안의 반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남은 귀화 서류 신청을 마무리, 한국어 시험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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