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22 01:23:45  |  수정일 : 2019-10-22 01:23:07.290 기사원문보기
성현아 남편, 사건 무혐의 판결 後 비보…168억 횡령 혐의 수배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성현아가 예능프로그램에 조심스럽게 복귀하며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21일 성현아는 tvn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김수미에게 과거 자신의 사건을 언급하며 생활고를 토로했다.

성현아는 과거 브로커를 통해 이른바 '스폰서 계약'을 맺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성현아는 실명까지 공개하며 기자들 앞에 서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랑을 판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것. 이후 성현아는 대법원 파기환송심으로 무죄를 받아냈다.

이후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건던 와중 비보를 접했다.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당시 남편은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현아 측은 "성현아는 남편과 오래전 부터 별거중이었다.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지만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성현아 생활고·아이유 사과·제니퍼 로렌스♥쿡 마로니·심진화 오열
성현아 사건 뭐길래?…미스코리아 출신 인기 배우→"700만 원" 잔고 고백
'싱글맘' 성현아, '싱글파파' 김성수…"사건-사별에도 홀로 지킨 육아"
성현아, “힘들고 무섭다” 예능 예고 후 심경…‘사건’에 집중된 관심 때문?
‘밥은 먹고 다니냐’ 성현아, 사건 언급하며 눈물…“다 잃었지만 더 큰 걸 얻었다”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