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09 03:03:58  |  수정일 : 2019-10-09 03:05:53.407 기사원문보기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는 한서희·정다은 관계…"관심 받으면 더 좋다"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한서희·정다은 관계 또 뒤집어…"관심이 좋다"



한서희가 정다은과의 열애를 인정한지 하루만에 '비게퍼'와 '쇼윈도 커플'을 입에 올리며 입장을 뒤집었다. 이쯤되면 이슈메이커로서의 재능은 탁월하다는 세간의 평이 뒤따르고 있다.

지난 8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정한 셈이 됐는데 거기에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애매하니 그냥 쇼윈도 커플 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서희는 "딱히 인정한 적 없는데 기사가 그렇게 됐다.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비게퍼' 짓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서희가 언급한 '비게퍼'는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의 줄임말로 인기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동성애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을 뜻한다. 이같은 발언으로 한서희는 열애 인정 입장을 번복한 꼴이 됐다.

앞서 한서희는 전날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것"이라며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같은 계속된 입장 번복을 통해 한서희는 다시금 이슈메이커로 급부상한 모양새다. 국내 아이돌 가수와의 스캔들을 비롯해 젠더 이슈 등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한서희가 열애설의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동성애 관련 이슈몰이에는 성공한 셈이 됐다.

지난 2017년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나 '관종'인거 알지 않나. 관심 받아서 더 좋아하는 거"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정다은과 열애설로 인해 쏟아지는 관심에 한서희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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