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7-19 00:12:19  |  수정일 : 2019-07-19 00:17:32.053 기사원문보기
흑돔, ‘도시어부’가 낚아 올린 개체는 수컷? 맛은 ‘글쎄’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흑돔이 낚시 방송에서 잡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흑돔은 1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오도열도 편에서 출연진들에 의해 잡혔다.

수컷 흑돔은 윗머리가 혹처럼 불룩하게 융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잡힌 흑돔의 머리가 볼록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수컷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흑돔의 양 턱에는 굵고 강한 송곳닌가 줄지어 있어 소라, 고둥 등을 부수어 먹을 수 있다. 낮에 활동하다 밤이면 바위틈이나 굴 속에서 잠을 잔다. 맛은 없지만 대형 낚기 대상어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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