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9-09-11 15:48:00  |  수정일 : 2019-09-11 16:39:59.190
2020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대회 싱가포르 ‘케빈 웡 탓 문’ 수셰프 아시아 지역 대표로 최종 결승 진출

10일 일본에서 개최된 2020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시아 지역 결선에서 15명의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인 끝에 싱가포르 소재 레스토랑 ‘메타(Meta)’ 소속 케빈 웡 탓 문(Kevin Wong Tat Mun) 수셰프(Sous Chef)가 아시아 지역 대표의 영예를 안고 최종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이로써 케빈 웡 탓 문 수셰프는 아시아 지역 대표로서 2020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0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대회 최종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케빈 웡 탓 문 수셰프는 시그니처 디쉬 ‘오리의 향연(Celebration Of A Duck)‘을 선보이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그리고 한국 등 총 8개 국가 출신 지역 후보자 14명과 경합을 벌인 결과 아시아 지역 대표자로 선정됐다. 케빈 웡 탓 문 셰프의 멘토로는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1스타 ‘메타(Meta)’를 운영하는 김선옥 오너 셰프가 나선다. 김선옥 셰프는 2020년 밀라노 최종 결승 전까지 케빈 웡 탓 문 셰프의 대회 준비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10일 도쿄에 위치한 츠지조리전문학교(Ecole Tsuji Tokyo)에서 개최된 아시아 지역 결선에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미식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 ‘쵸이닷(Choid Dot)’의 최현석 셰프를 비롯 △일본 도쿄 소재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Mandarin Oriental Tokyo)’의 다니엘 카손(Daniele Cason) 총괄 셰프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 수상에 빛나는 싱가포르 소재 ‘오데트(Odette)’의 줄리앙 로이어(Julien Royer) 셰프 △2019 아시아 베스트 여성 셰프 수상 영예를 안은 태국 방콕 ‘가(GAA)’의 가리마 아로라(Garima Aurora) 총괄 셰프 그리고 △도쿄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로브(L’aube)’의 쇼코 히라세(Shoko Hirase) 셰프로 구성된 저명한 다국적 셰프 심사위원단이 영 셰프 후보자의 시그니처 디쉬를 기술, 창의성, 개인적인 신념 총 3가지 기준을 가지고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서울 한남동 소재 ‘모수(Mosu)’의 정진환 코미 셰프(Commis Chef)가 한국 유일의 지역 결선 후보자로 선정, 다른 아시아 국가 출신의 젊은 셰프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편 2019년 제4회를 맞이한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대회는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을 발굴, 미식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산펠레그리노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상(S.Pellegrino Young Chef Award)’ 외에도 젊은 셰프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3개 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을 시상했다. 각 부문에 대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상(S.Pellegrino Young Chef Award) 수상자: 케빈 웡 탓 문(Kevin Wong Tat Mun) 수셰프

·시그니처 디쉬: 오리의 향연(Celebration Of A Duck)
·지역별 심사위원이 투표, 독보적인 기술력과 창의력, 미식에 대한 개인의 뚜렷한 신념이 있는 세프에게 수여하는 상

◇아쿠아파나 상(Acqua Panna Award for Connection in Gastronomy) 수상자: 싱가포르 소재 레스토랑 ‘젠(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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