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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20-05-30 21:42:50  |  수정일 : 2020-05-30 21:41:31.367 기사원문보기
박하나, 나이 열아홉에 가수 데뷔...“안보현 출연료 듣고 눈물”

박하나가 과거 혼성그룹 활동을 했던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박하나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2003년 10대의 나이로 혼성그룹 '퍼니'(FUNNY)로 활동이 화제다.

<사진제공=MBC>

1985년생 박하나 나이는 올해 36세다.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을 당시 박하나는 19살이었다. 하지만 2009년 뮤지컬 '샤우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뛰어들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예능에 출연해 박하나는 "원래는 가수로 시작했는데, 정말 안됐다"라며 "너무 잘 안 돼서 사람들이 다 모른다. 쿨을 겨냥했던 혼성그룹 '퍼니'였다. 정말 우습게 망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이 "지금은 부모님이 진짜 기뻐하시겠다"라고 묻자 박하나는 "부모님이 충남에 사신다. 저는 충남의 자식"이라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JTBC>

박하나는 이날 함께 출연한 안보현과의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FN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하나는 "우리가 대표님이랑 친해서 술을 자주 마신다"라며 "어디서 우연히 출연료를 들었는데 (안보현이) 나랑 똑같이 받고 있더라. 지금은 훨씬 많이 받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내가 술주정으로 '네가 어떻게 나랑 똑같이 받냐'고 (했다)"라고 밝혔다. 안보현은 "갑자기 울면서 '얘가 어떻게 나랑 똑같이 받아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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