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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1-01-14 02:22:58  |  수정일 : 2021-01-14 02:20:49.013 기사원문보기
수용소 갤러리, 비회원은 안 보이는 '음지' “합법 운영”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수용소 갤러리가 무엇일까.

수용소 갤러리 논란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용소 갤러리는 에펨 코리아에서 운영되는 비밀 게시판으로 알려져 있다.

비회원에게는 보이지 않는 비밀게시판인 것. 로그인을 해야만 갤러리 칸에 ‘수용소’란 게시판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용소 갤러리는 트위터나 인스타 등 sns에서 일반인 여성들 사진을 무단으로 퍼오고 성희롱을 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에펨코리아는 수용소 갤러리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논란이 불거지자 운영진 측은 지난 12일 합법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여러 운영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쇄 조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운영진은 공지 글을 통해 수용소 갤러리는 지난 2010년도부터 운영되어왔고 이미 불법이었다면 진작에 폐쇄됐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수용소갤러리를 ‘제2의 소라넷’이라 지적하며 엄벌해야한다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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