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24 21:31:32  |  수정일 : 2020-02-24 21:32:01.467 기사원문보기
모리셔스 신혼여행, 입국금지에 여행사 환불은? "문의해보니"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모리셔스를 신혼여행을 위해 찾은 신혼부부 34명이 외딴 곳에 격리된 사실이 24일 알려졌다.

모리셔스에서 신혼여행을 위해 찾은 이들은 입국하자마자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가량을 이동해 격리 시설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이를 우려해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셔스 격리 시설은 보건소보다 못한 열악한 곳이라며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며 일행 중 한 명이 이날 kbs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그는 “모리셔스 관행비용은 환불을 못 받는 것처럼 얘기하더라”며 하루 빨리 귀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리셔스 여행을 앞둔 이들은 여행사에게 환불 문의한 결과 장관급 회의에서 입국 금지로 결정시 전액 환불해준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