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15 17:13:59  |  수정일 : 2020-02-15 17:13:39.850 기사원문보기
[종합] 당진 동부제철 설비 철거 중 화재…1시간 25분 만 진화

[이투데이 이다원 기자]

당진 동부제철에서 난 불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설비 일부가 불에 탔다.

15일 오후 1시 31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제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설비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25분 만인 오후 2시 56분께 진화됐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설비 철거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초기에는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ㆍ아산ㆍ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했다.

이후 큰 불을 잡는데 성공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 흡수합병
가스공사, 천연가스 제5기지 건설 시동…2031년 종합 준공
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과 소규모합병 승인 받아
'매일 1대씩' 369대 판매…현대차, 2019년 판매왕 10명 공개
당진 동부제철에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