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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초 작성일 : 2013-03-18 16:06:22  |  수정일 : 2013-03-18 16:17:58.943 기사원문보기
DGB사회공헌재단,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은‘조손가정 토탈케어’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한 ‘With-U 학습튜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조손가정 토탈케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을 직접 돌봐주고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DGB금융그룹 각 계열사 및 대구은행 직원(멘토)이 지역의 조손가정 아동·청소년(멘티)과 자매결연을 맺고 진행되고 있다.
 
현재 95가구 122명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용돈 지원, 학습지도, 건강검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활동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하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With-U 학습튜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멘토 40명과 아동·청소년 멘티 30명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봉사단은 기초학습의 부족으로 학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멘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강구하면서 준비됐다.
 
공헌재단은 보다 전문적인 학습 멘토링을 위해 ‘경북대학교 미담장학회’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찾은 끝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을 상대로 학습멘토 봉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300명 이상 신청하는 폭발적인 반응 끝에 1기 봉사단 40여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추후 대상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습을 지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습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한 백용현 경북대학교 학생은 "참다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학습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저 없이 바로 신청했다”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류 한 만큼 봉사단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멘티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춘수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가정 상황과 재정적 부담으로 사교육 부담이 있었던 아동·청소년들에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자 봉사단을 발족하게 됐다”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좋은 봉사활동의 기회를 주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꿈을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기 봉사단은 올 7월에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 6개월마다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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