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4-12 10:14:00  |  수정일 : 2013-04-12 10:19:33.480
빌보드코리아 "싸이 젠틀맨, 빌보드 1위 점령할 것"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싸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12일 0시를 기해 지구촌 119개국에 동시 발표됐다. 이미 젠틀맨은 국내 9대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선풍적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빌보드 코리아 클레이튼 진 대표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전화로 출연해 싸이 신곡 '젠틀맨'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레이튼 진 대표는 '젠틀맨'을 들은 소감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았다. 싸이가 안전하게 지난 히트곡인 강남스타일의 성공적인 요인들을 유지한 것 같다"면서 "특히, 가사에 많이 집중한 것 같다. 말장난을 하며 유머를 유발시키려고 한 가사도 있다. 외국 팬들이 못 알아듣지만 사운드와 비트가 유쾌함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곧 발표될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큰 기대감을 밝힌 클레이튼 진 대표는 "지난 2월부터 빌보드 순위 집계 방식에 유튜브 조회수 및 UCC를 만드는 횟수 등이 포함됐다. 싸이의 영향력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뮤직비디오가 나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레이튼 진 대표는 세계시장에서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뛰어넘을 가능성에 대해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눠 이야기했다.

그는 "첫째, 워낙 지난번 강남스타일이 글로벌했고, 음악을 많이 변화시킨 노래였다. 그래서 전반적인 인기가 강남스타일을 뛰어넘을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그게 목표가 아니라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시작한 국제적인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강남스타일을 안 들은 팬도, 젠틀맨을 듣고 싸이의 팬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둘째, 차트 순위에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빌보드 순위 집계 형식이 이번엔 유튜브 조회수 및 자기 정식 비디오뿐만 아니라 UCC도 같이 조회수로 포함되는 그런 포맷이다. 누가 싸이를 그 항목에서 뛰어넘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빠른 시간 안에 1위를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차트에서 분명히 많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싸이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알리고 상승시킨 그런 멋진 한국인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고 칭찬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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