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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09-23 10:44:11  |  수정일 : 2009-09-23 10:44:47.083 기사원문보기
개그맨들이 미인 아내를 얻는 이유, "일단 만진다"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wnh@asiatoday.co.kr)
개그맨 오지헌-박상미 부부

개그맨들의 결혼 노하우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자기야’에는 개그맨 박준형-김지혜, 임혁필-박정애, 오지헌-박상미 등 7쌍의 개그맨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토크 공방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용만은 “개그맨들은 이상하게 미인과 결혼한다. 노하우를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들을 “일단 만진다”고 답했다.

이어 “소개팅을 하면 애프터 신청을 거절당해 나중에 다시 만나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단 진도를 나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개그맨 오지헌의 아내인 박상미 씨는 남편이 처음 만난 날 얼굴을 만졌다고 말했고 김수용의 아내 김진아 씨는 자기 어깨에 손을 올렸다는 것.

염경환은 “개그맨들은 그렇게 들이댔다가도 거부당하면 ‘장난이야’하며 발 빼기도 쉽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지헌은 “순결서약을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 빨리 결혼을 서둘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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