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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09-09-23 14:13:00  |  수정일 : 2009-09-23 14:29:50.210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초유, 호박, 오리 인기"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주위의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품 등의 구입이 늘고 있다.

특히 면역력 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식품들이 신문 및 방송 등에 소개되면서 더욱더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프로그램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오리, 단호박, 초유 등을 소개했다.

'오리 요리'는 쫄깃쫄깃하면서도 비타민A가 들어 있으며 소화흡수율을 도와주는 건강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병균 침입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감염위험이 높아지는데 바로 오리요리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단호박'과 '늙은 호박'의 경우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하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포유동물이 출산 직후 잠시 동안 분비하는 노란 색상의 진한 젖 '초유'는 '면역글로불린' 성분이 함유돼 있다.

'면역글로불린'은 침입한 균을 제거하고 바이러스, 독소 등을 막아주는 면역성분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 체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초유에는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뿐 아니라 나쁜 균을 죽이거나 태아의 장을 잘 자라기 하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가장 효과적인 초유 섭취방법은 아침 공복, 식전에 먹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현재 초유와 관련된 분유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있으며 성인들을 위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영국의 의학사이트 클리니컬 에듀케이션(http://www.nleducation.co.uk)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및 치유기간 단축에 '초유'가 효과적이라는 논문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환절기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등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 CNB뉴스 인터넷뉴스팀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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