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09-09-18 10:23:00  |  수정일 : 2009-09-18 10:30:07.360
정동기 前민정수석, 신임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취임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정동기 전 민정수석(56)은 17일 취임식을 가지고 제 2대 신임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경영효율화를 통해 신속히 경영을 정상화하고,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로펌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고객들에게 공단의 역할, 전문성, 양질의 서비스 수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고,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출신의 정 이사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 18회로 검찰에 입문, 법무부 보호국장, 대구고검장, 법무부 차관, 대검 차장검사,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로 '8인회' 회원인 서상홍 전 정부법무공단 이사장(60)은 5월 법무부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해 '법무부 사퇴압력'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정부법무공단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의 '고문 변호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로펌'이다.

공단은 주로 국가 등으로부터 위임받은 중요소송을 수행하거나 법률자문을 통해 국가의 재정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법률종합컨설팅과 FTA와 같은 국제관계업무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뉴시스)

- CNB뉴스 온라인뉴스팀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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