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레이싱모델 신세하가 뛰어난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신세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처음 가보는 곳은 너무 짜릿해"라는 멘트와 함께 미국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선베드에 앉아 늘씬한 뒤태를 뽐내는가 하면, 야간 조명을 받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신세하는 지난 2013년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15년에는 한국타이어 컴패니모델로 활동하면서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세마쇼에 한국 모델로 참석했다. 또한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신세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