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6 15:20:14  |  수정일 : 2019-11-16 15:22:53.790 기사원문보기
지연수, "눈앞에서 일라이 소개팅 주선"…비밀결혼 당시 겪었던 설움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와의 비공개 결혼의 상처를 털어놨다.

16일 재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가수 일라이와 방송인 지연수 부부가 나란히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결혼 후 6개월 쯤 후 신랑의 친척 어른, 그리고 지인 분과 함께 만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의 결혼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친척 친구 분이 내가 누군지 묻더라"라면서 "친척 분은 '일라이가 데리고 다니는 애'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분이 일라이에게 딸을 소개시켜주겠다고까지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에게 당시의 일은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남들 앞에서 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어린 남편의 모습이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저와 아이에 대해 당당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포토] 이마트 “'일라이고'로 미래 쇼핑환경 미리 체험하세요”
일라이, 아이돌 활동 중 지연수와 혼인신고…1년간 결혼 숨겨 “가족도 몰랐다”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