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자신의 SNS에 "정신우(정대열)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전했다.
강 평론가는"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며 그를 애도했다.
이어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으며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이후 그는 요리로 진로를 전향해 EBS '최고의 요리비결', 푸드채널 '정신우의 요리공작소', KBS 생방송 오늘 '정신우의 콕콕 레시피' 등에 출연해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
정신우는 지난 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까지 블로그를 통해 투병일기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