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사진=제주도]](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82974_3626732_4716.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가 올해 1,793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01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 정책 참여 확대를 축으로 한 청년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시행계획에 따라 도는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 기반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주거 분야에서는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21개 신규 과제를 새롭게 추진하며, 청년들의 현장 요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청년정책 참여 채널 확대에도 나선다. 청년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소통, 경청의 현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읍면 지역 청년 분과를 신설해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의 미래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년친화적인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