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북콘서트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뜨거운 환영속에 성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16:15:17 기사원문
  • -
  • +
  • 인쇄
  지난 17일 오후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북 콘서트에 3천여 명이 참석해 천호성 교수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지난 17일 오후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북 콘서트에 3천여 명이 참석해 천호성 교수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전북=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17일 오후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원택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조지훈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를 비롯해 시민단체, 시민 지지자 등 각계 인사 3천여 명이 참석하여 천호성 교수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전북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천 후보는 이날 출간한 저서 "교육은 다시 현장으로"(부제: 존재와 미래를 위한 10가지 약속)를 통해 ‘교육의 생존과 미래’를 화두로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천호성 전주교대 전북교육감 후보
천호성 전주교대 전북교육감 후보

천호성 전주교대 후보는 인사말에서 “35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빈부 격차의 심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인구 소멸, 기후·환경 위기라는 거대한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의 생존’이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다”며 “우리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 해답을 현장에서 찾고자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서에는 전북교육의 새판을 그리는 ‘교육의 생존과 미래’를 화두로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10가지을 제시했다.

▲건강한 교육생태계 회복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기초 튼튼, 기본에 충실한 교육 ▲학력을 넘어 실력을 키우는 학교 ▲모두가 성공하는 진학·진로교육 ▲하이터치(High-touch) AI 미래교육 ▲관계 회복 중심의 따뜻한 학교 ▲모두를 위한 교육복지 ▲지역을 살리는 교육 ▲청렴한 전북교육 등이다.

천호성교수는 “교육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가치는 실력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것”이라며 “생존과 미래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전북교육이 선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교육의 생존과 미래 발전을 둘러싼 논의속에 이번 북 콘서트는 출판기념회로 전주에서 열린대규모 공개 행사로, 천호성 교수의 향후 행보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