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국립군산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2025 동계 광역권 대학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기반 지역관광 솔루션 해커톤을 통해 광역권 국립대학 협력 교육과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밭대 교육기획실은 지난 14~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종각 피맛골 일대에서 'Triangle+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개 대학 재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 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종각 피맛골 일대에서 현장 탐방과 기업 탐방을 진행하며 지역 관광 환경과 상권 구조를 직접 살폈다. 이어 지역 문제 해결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팀별 논의를 통해 관광 분야의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했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씽킹 워크숍과 융합 솔루션 도출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린 캔버스 기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확장성을 검토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로컬 관광 서비스와 콘텐츠 기획도 이 과정에서 완성됐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피칭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과정, 사업 구상까지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성호 한밭대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학 간 공동 기획과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했다"며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