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2-19 09:58:00  |  수정일 : 2013-02-19 09:59:46.300
한혜진, "형부 김강우 아빠 아들같아..감사" 눈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준엽 기자]
<화면캡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배우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MC 한혜진의 형부이자 배우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형부에게 너무 고마운 게 있다. 아버지가 숨을 거두시고 우리 세 자매와 엄마까지 병원에서 멍하니 앉아 있을 때, 침착하게 장례식장의 모든 절차를 챙기고 상주를 맡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제도 형부와 함께 아버지의 산소에 다녀왔다. 산소에 얼음이 많이 얼어 있었는데, 우리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녹겠지'라는 생각에 차에 쏙 타버렸다. 근데 형부는 얼음을 다 깨서 주변을 깨끗하게 한 뒤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렸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언니가 '우리는 며느리 같고 (김강우가) 아빠 아들 같다'는 말을 했다"며 "생전에 아빠가 아프실 때도 너무 잘했다. 정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 집에 왔지?'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다"며 김강우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7년간의 열애 끝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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