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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초 작성일 : 2013-02-19 07:27:12  |  수정일 : 2013-02-19 07:35:58.437 기사원문보기
한국사이버결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대신證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대신증권은 19일 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실망스러우나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6.8% 증가한 1328억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60억원, 순이익은 41.8% 급감한 48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도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은 가맹점 비중 조정을 위한 공백기, 온라인 게임시장 정체, 세무조사로 인한 비용과 매출 반영 시점의 변경 등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 때문"이라며 "오프라인 VAN단말기 판매 매출을 공급시점에 계상했던 것을 실제 매출 발생시점에 인식하도록 변경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으며, 이는 올해 이후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실적이 실망스럽지만, 올해는 실적 성장폭은 클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9.3% 증가한 1850억원, 영업이익은 113.3% 급증한 128억원, 순이익도 137.5% 증가한 11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한국사이버결제는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 연구원은 "신규사업 가운데 실적이 가장 빨리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은 휴대폰 본인인증서비스"라며 "신규 인증사업자로 등록이 돼 관련 실적은 2월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민번호 인증수요에서 휴대폰 인증으로 전환될 예상 비율, 확보될 가맹점 수, 경쟁사 진입여부 등을 감안시 올해 매출 기여도는 크지 않겠지만, 추가비용 발생이 거의 없어 이익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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