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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3-06-26 13:21:00  |  수정일 : 2013-06-26 13:51:34.240
안행부, UN공공행정포럼에서 ‘정부3.0’ 선보여
안전행정부 박찬우 제1차관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바레인에서 개최된 UN공공행정포럼 및 공공행정상 시상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정부 3.0’에 대하여 발표했다.

※ UN공공행정포럼

- 매년 UN공공행정의 날(6.23)을 계기로 개최되어 공공행정 분야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 UN이 매년 주관하고 시상하는 공공행정상 시상식(Public Service Awards)을 포럼 기간 중 병행

- ’13년 공공행정포럼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변화하는 전자정부와 혁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 창조’를 의제로 공공행정상 수상 국가 등 세계 각국에서 700여명의 정부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참여하에 개최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박 차관은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라는 정부 3.0의 개념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모든 공공정보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문서의 생산 즉시 원문까지 사전 공개하는 공공정보 적극 공개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박찬우 차관 발표 후,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3.0’이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될 수 있다는 측면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안전행정부가 추진한 ‘범정부 정보자원의 종합적 관리·활용’이 올해 UN공공행정상에 처음으로 신설된 ‘정보시대의 범정부적 접근(Promoting Whole-of-Government Approach)’ 분야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이로써 안전행정부는 2011년 정보화마을과 민원24의 UN 공공행정상 수상, 2012년 UN 전자정부 평가 2회 연속 세계 1위에 이어 또 다시 한국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부 정보자원의 종합적 관리·활용’은 정부의 업무·정보시스템·데이터 등의 상호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효율적 정보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정보화사업 중복성검토를 통한 예산조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통합을 통한 대국민 편의성 및 행정효율성이 극대화되도록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찬우 차관은 또한 27일 있었던 우홍보 UN 사무차장과의 면담에서 “잘 사는 국가와 행복한 국민을 위한 각국 정부의 고민과 노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국제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측은 한국의 우수한 행정시스템과 발전경험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과 UN과의 협력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안전행정부 소개: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김포시장, 3선 의원 출신인 유정복 장관이 2013년부터 안전행정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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