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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2-18 15:07:00  |  수정일 : 2014-02-18 15:08:45.980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억척 연기 힘들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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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의 김희선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김희선이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억척스러운 연기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억척스러운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이라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

김희선은 이번 작품에서 생계형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았다. 차해원은 강동석(이서진 분)의 첫사랑으로 억척스러운 여자다.

이 자리에서 "억척스러운 연기는 처음이다"며 "저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 사투리까지 하게 돼 촬영이 떨렸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이서진과 옥택연과 호흡에 대해 "정말 두 분이 극중 성격이 확연하게 다르다"며 "이서진 오빠는 시크하다. 남이 일에 관심도 없고 까칠하다. 반면 옥택연은 오지랖이다. 정말 아주 작은 일에도 욱하는 성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옥택연과 그저께 바닥에서 구르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팔에 흉터가 생겼다. (옥택연은) 촬영만 하면 아이가 이상해진다"는 촬영장 뒷이야기를 공개해 옥택연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7시 55분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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