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에너지신문] 최초 작성일 : 2020-11-17 15:24:22  |  수정일 : 2020-11-17 15:22:37.053
경북도, 임하댐에 56MW 수상태양광 추진키로

[한국에너지] 경상북도가 수상 태양광 에드벌룬을 띄웠다.

지난달 29일 경북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안동 세계물포럼센터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정재훈 한수원사장,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형동 안동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임하댐에 56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임하댐 수상양광 사업은 1179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최대 경북도는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 안동댐, 군위댐, 김천 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에 1조3643억 원을 투자하여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도는 안동시 수자원공사와 함께 환경영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 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집적화단지는 재생에너지법 27조에 의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기 위한 구역으로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자원과 주민 수용성 부지 기반시설 등을 확보하고 집적화단지 지정시 해당지자체는 신재생 공급인증 0.1을 추가 부여한다. 경북도는 그린 뉴딜 추진 사업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트 조성사업 등 총 46개 과제에 7조 301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3만2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하대성 경북 경제부지사는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공기업 지역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공고히 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체감되는 경북형 그린 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기업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